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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적/회사/자기 소개서

회사소개서 제작 사례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by 유레인(urain) 2015. 10. 17.

지인 한분이 대학생 시절에 국내에서 규모가 큰 국제 행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당 행사 준비 위원회를 찾아 갔습니다.


모집 분야는 영어로 행사를 찾은 방문객을 안내하는 업무였습니다.


지인은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양인의 미덕(?)인 겸양의 자세로 지원서란에서 영어 수준을 '중상'으로 기입을 했습니다.


반면 지인과 같이 간 지인의 후배는 지인보다 영어 실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영어 수준을 모두 '상'으로 표기를 했습니다.


결과는...


예측 하셨겠지만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것은 지인이 아닌 후배였습니다.


이 결과를 알고 크게 실망하던 지인의 모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이 실화의 교훈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우리 사회에서 블러핑은 생각보다 잘 먹힌다.

  2. 실력이 중요한 분야에서 겸양의 자세를 보이는 것은 현명하지 못 하다.


하지만 후일담으로 블러핑으로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후배는 교육과정에서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는 조직위원회의 평가를 받아 최종 선발에서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앞의 '교훈1'은 단기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독이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교훈 2'에 주목해야합니다.


"충분한 실력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이러한 일이 회사에서 일어난다만 많은 이익을 놓치는 결과를 야기할 것입니다.


그러한 일중 하나가 Company Profile(회사소개서)에서 나타납니다.


조악한 디자인에 엉성한 기획으로 만들어진 Company Profile로 회사의 가치를 한없이 떨어뜨리는 경우기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저희 유레인 아래와 같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회사소개서 제작 사례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의뢰사 나드리FS는 기존에 Company Profile이 있었지만 기획적인 측면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낮은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실제 가지고 있는 회사의 능력에 비해 한없이 낮아보이는 이미지를 주어습니다.


그래서 저희 유레인에게 개선 의뢰를 주셨습니다.


저희는 의뢰사로부터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아래와 같이 개선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기억에 남던 점은 본 작업을 위해 저희 사무실에 2번이나 내방해주셨던 관계자분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ㅎㅎ


회사의 제대로된 능력을 담은 Company Profile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로 연락주십시오!


02-6401-6468 / urain@ura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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